나목23 갈구하는 듯 너의 육신이 내게는 마치... 2023. 3. 13. 나목 홀가분할까??? 불필요 것 없을 테니.... 2022. 2. 13. 그리다 비우고 비웠기에.... 순백 위에 그릴 수 있다. 2021. 12. 26. 창가에서 겨울창 앞에선... 애써 비우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레 비워지니까. 2021. 12. 24. 겨울나무 겨울나무는... 잎을 부러 떨어뜨리지 않는다. 2021. 12. 13. 하루가 새로운 날 뜨고 지는 건 같으나. 그날이 같은 건 없으니.... 2021. 4.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