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김4 삶 그리고 색 빨강 바탕에 초록, 그리고 노랑. 생명이 색과 어울렸으니.... 최선의 조합이자 선택이라할 밖에. 2016. 8. 10. 최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곳이지만. 그곳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너의 선택은. 아마도 최선이었을꺼야. 2016. 6. 9. 경이 생명. 그 끈질김. 대할 때마다 그 경이로움에 숙연해진다. 2015. 8. 9. 생명 자갈더미 헤치고 삐죽이 돋은. 작은 생명 하나. 그 생명, 삶. 참, 기특도하다. 2015.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