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5 내가 졌다 우리집 좁은 마당 감나무 한 그루 귀찮아 자꾸 베어내는데... 올해는 곁새싹을 냈네 2024. 4. 15. 생명 너의 긍정을 바라보며... 나는 숙연해진다. 2019. 3. 4. 불휘 기픈 나무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흔들리니... 뿌리 깊은 나무. 거센 물살에도 더욱 굳건하네. 2018. 1. 18. 그날을 기다리며... 꿈을 잃지 않고. 희망 버리지 않으면. 그날은 꼭 올꺼야. 바람 차고 하늘 높이 날게 될 그날이... 2016. 6. 16. 참! 애썼다 이 세상에 얼굴 디밀어 보겠다고. 살아보겠다고.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온 너. 참! 애썼다. 2016.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