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2 한담 따스한 겨울 햇살에.... 물끄러미 겨울 창가 바라본다. 2021. 12. 17. 우리는 이별이래 수많은 말 서로에게 주고 받았음에도. 차마 하지 못한 그 한 마디... '이제, 우리는 이별이래'. 2018.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