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16 시간의 편린들 시간의 편린들이 모여... 행복이 되고, 사랑이 되고, 슬픔이 되고 2023. 7. 12. 바라봄 밤에 묻혀 지난밤 기억은 사라지고... 그 여백에 아침빛 머물다. 2022. 6. 30. 관념의 혼돈 이제는 지난 시간이 그립다. 그만큼의 세월이 간 것이겠지. 2021. 9. 29. 기억의 방 그곳에 채워진 건... 아득한 기억의 시간. 2021. 9. 15. 쉼 휴(休).... 바로 이런 거. 2020. 10. 19. 지울 수 없는 것들 평화, 희망, 화합, 독립... 모두가 지울 수 없는 것들. 그분도 차마 지울 수 없어 돌아서신 듯. 2019. 8.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