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06 여백 한가로움이 함께한... 마음 여백이고 싶다 2023. 6. 3. 얽매였나 줄에 묶였으니 속박이다. 통속의 감정일까 2023. 6. 2. 버릴 줄 알아야 열매를 맺기위해... 나무는 꽃을 버린대. 2023. 4. 29. 춘심 엿보듯 밖을 바라보는 마음. 그 마음이 춘심!!! 2023. 4. 11. 몇이나 될까 자기 그릇 다 채우고 떠나는 이... 몇이나 될까. 2023. 3. 29. 아름다운 이별 반복되는 이별이지만... 아름답게 할 수 있다면. 2023. 2. 21.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