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4 더하다 구성의 단조로움에... 누군가의 상상을 더하다. 2022. 5. 18. 공간에 갇힌 달 구조물 삭막하게 허허로운 공간. 얽히고 설킨 그 사이를.... 보름달 외로이 홀로 머무네. 2018. 12. 16. 삶이란... 자신이란 이름으로. 존재함은 아닐런지.... 2017. 10. 18. 도시 소경 거대한 도시는 내게 늘 공룡같은 존재. 그 앞에 서면.... 어느 순간 작아진 나를 발견한다. 2017.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