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15 얽매였나 줄에 묶였으니 속박이다. 통속의 감정일까 2023. 6. 2. 끈 벗었다 여겼는데... 벗어나지 않는 것이 있으니. 2023. 4. 13. 이제는 놓자 한 해 한 해 백발 늘어나니. 욕심도 등짐도 하나둘 내려놓아야겠지. 2023. 1. 20. 현실 편할 때가 있었다. 어딘가에 얽매여 있음이... 언제부터인가 그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2022. 2. 27. 경계 부자유스러워 보인다. 왠지 네가.... 2021. 8. 13. 동백은 피고 지는데... 동백은 피어 지고 또 지는데... 한번 떠난 주인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묶인 줄 이리저리 처량하구나. 2020. 2.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