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108 다름의 조화 이웃과 이웃 서로 어우러지듯. 다름과 다름도 조화로울 수 있구나. 그걸 이제서야 깨닫네. 2018. 6. 20. 멸, 그 여운 순간 순간. 생과 멸 우리 곁을 서성이네. 비껴 지나치려도 늘 그자리에서... 어쩌면 그게 일상일 텐데... 2018. 5. 19. 시간 섧다 섧다 하였다. 그 시간을.... 내게만 속절없이 흘러가는 줄 알았기에.... 2018. 4. 30. 세상의 여백 복잡한 세상이다 하나... 그속에도 여백은 있을 거야. 우리가 모르는.... 2018. 4. 7. 중첩 서로서로, 나란히 나란히... 중첩에서... 나만의 미를 찾으려 한다. 2018. 3. 20. 무제 이 느낌... 어떤 느낌일까. 콕 집어 설명할 순 없지만.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건.... 2018. 3. 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