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11 시간이 멈춘 듯... 지금도 어딘가엔... 흘러가는 시간 멈춘 듯한 곳이 있다. 2021. 10. 17. 그 시절 작은 호롱불 의지하던. 그 시절이 있었지. 이제는 먼 시간이 되어버린... 2019. 2. 5. 20150524 지금쯤이면.... 송곰과 요미의 사랑. 어디쯤에 머물고 있을까. 2018. 1. 23. 교회탑이 있는 동네 풍경 옥상 위엔 아담한 옥탑 건물. 그 사이를 하늘 찌를 듯 교회탑 서있고. 시간이 멈췄나... 부조화의 어울림을 본다. 2017. 12. 18. 징소리 징소리.... 마음을 깨우는 소리. 영혼을 울리는 소리. 과거의 시간을 불러오는 소리. 2015. 11. 29. 그리운 시절 애들 떠난 말간 교정에 서면. 한낮 아지랑이처럼. 스멀스멀. 멀어져 간 시간이 되돌아 온다. 2015. 8.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