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2 달콤한 휴식 삶이 얼마나 고단했으면... 오가는 사람 아랑곳 않고. 곤한 단잠에 들었을까. 참! 달콤한 휴식이겠다. 2015. 12. 26. 센스쟁이 공원에 홀로 선 눈사람. 무언가에 잔뜩 토라진 표정이다. 짝없어 옆이 허전한 모양이다. 이왕이면 남친 하나 만들어주지. 예쁜 가슴가리개 해준 센스까진 정말 좋았는데. ㅋ~~ 2014.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