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2 함께하는 세상이길... 바람과 구름... 어디에 걸리던가. 사람의 마음이 걸릴 뿐이지... 2018. 5. 21. 함께 살아요 내어준 자리 비록 작지만. 너른 터에 비할손가. 선뜻 품어준 그 마음. 한없이 고맙기만한데... 2016.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