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미2 빛 머무는 곳 내 시선 머무는 곳은 언제나. 빛과 어둠이 머문 그곳. 2022. 1. 14. 아침 어제와 같은 오늘의 이 아침. 어제와 다름은 무엇일까. 2020.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