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52 들창 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 거슬러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2024. 3. 21. 누구없소 거기 누구 없소 비워진 여백 채워 줄 그 누구 말이요 2023. 12. 3. 우리네 멋 단순하고 깔끔한 선의 공간 배치 우리네의 멋이다 2023. 11. 6. 공간 한때는 북적임이 좋았는데.... 이제는 한적함이 더 좋다 2023. 11. 1. 무제 평범함도 어느 순간... 특별함이 될 때가 있다 2023. 10. 15. 무관심 같은 장소 서로 다른 관심 2023. 9. 26.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