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29 무엇이 그를... 산다는 건... 주어진 숙제에 답을 찾는 과정은 아닐까 2022. 9. 11. 빛의 무거움 누군가의 무거움으로... 밝음도 무거워질 수 있다. 2021. 6. 9. 그 자리에 늘... 비, 바람, 구름... 오고 갔던 건 그들. 그 자리엔 늘 그. 2020. 5. 16. 누군가는 알겠지 누군가는 알겠지. 아니 알아줄 거야. 망망대해... 혼자여야만 하는 이유를... 2020. 2. 13. 색도 외롭다 색도 외롭다. 곱다 곱다 그리만 여겼지. 너 외로운 줄 어찌 알겠느냐. 2020. 1. 18. 우리는 지금... 지금까지 걸어온 많은 길. 앞으로 걸어야 할 알 수 없는 길. 그럼에도 가야만 하는 길. 지금을 서성이는 우리는... 2019. 11.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