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2 홍도 그리운 네가 그곳에 있기에.... 2016. 10. 1. 외로운 섬 늘 그랬듯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영겁의 세월을. 누군가의 나침반이 되주기도 하고. 누군가의 그리움이 되어주면서. 2016.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