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17 된서리 무엇이 급해 이리도 빨리 왔을꼬 기다리지 않았건만.... 2024. 1. 21. 코스모스 너처럼 변함없어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일편단심으로만 살겠냐. 2022. 11. 12. 사색 이 만큼 왔다 그랬더니... 저 만큼 서있다 그러네요. 2022. 5. 11. 뒷모습 작은 욕심도 내지 않고... 스스럼없이 그 자리를 내어주는 계절. 2021. 10. 31. 이제서야 모두가 졌는데... 이제서야 너는. 2020. 12. 6. 무상 가녀린 매무새. 흐른 시간 길다. 돌고 도는 세월. 이 어디쯤일까. 2020. 4.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