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동2 삶 이리저리. 구불구불. 좁고 작은 길. 오늘도 숙명처럼 그 길을 오고 또 간다. 2015. 7. 20. 뒷골목 그 곳엔 서민의 삶이 녹아있다. 그들의 애환이 엉켜있다. 누구에게도 하소하지 못한 사연이 배어있다. 그 곳은 바로 뒷골목이다. 2015.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