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풍경8 홀로 감정 사진엔 내 마음이 담긴다는데.... 2023. 2. 9. 고드름 백설 마주하니... 간만에 고드름도 보는구나. 2022. 2. 5. 겨울 그림 시절 하수상타. 흰눈 보는 것도 어렵고. 꽁꽁 얼음도 어렵구나. 살엄음 네가 있어 겨울 그림 보는구나. 2020. 1. 17. 겨울나무 겨우내내 비움이었나보다. 떠나보냄도 그랬고. 오고 가는 것 모두. 순리의 자연스러움이겠지. 2018. 2. 13. 겨울, 그 잔상 잠시 왔다 사라질 허상이라지만. 그 만남도 나와의 인연이기에... 겨울, 그 잔상의 여운을 사진에 담는다. 2018. 1. 15. 마음 경계는 없다 한 줄 철조망일 뿐인데... 몸의 경계는 거기까지네. 마음이야 이미 그 경계 넘어. 저 멀리 가 있는데.... 2017. 12.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