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야기3 백과 흑의 심상 행여... 작은 흉 하나 티날까. 안절부절하던 마음. 밤새 눈 내려 가려주니... 비로소 하얀 마음 되었네. 2018. 12. 21. 꽃은 어디에서 필까 아름다운 꽃은 어디에서 필까. 이름없는 어느 들일까. 잊혀진 누군가의 마음속일까. 2018. 3. 2. 겨울 연가 하얗게 세상 비워지던 날. 홀로이 그는 서 있었다네. 아직도 못 다부른 노래가 있어... 2018.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