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14 흘러가자 거스르지 말자 자연이 몸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거다 2024. 2. 3. 겨울비 소경 추적추적.... 겨울비를 피해 나는 처마밑을 서성였다 2024. 1. 24. 겨울비 때아닌 겨울비가 왔다 뜬금없이 나는 색비라 여겼다 2023. 12. 13. 겨울 창가에서... 겨울비 내리던 날. 내 마음의 심상이 깊다. 2022. 2. 8. 새벽길 소경 평범히 오가던 길. 겨울비 내리니... 또다른 길! 2021. 1. 29. 그렇게 가실 거면서... 그렇게, 그렇게... 가실 거면서. 한 움큼 미련은 왜 남겨두시나요. 2018. 11.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