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4 길 길.... 뚜벅뚜벅~ 2023. 9. 18. 길 그 길을 본다. 텅 빈 그 길을... 누군가는 그 길을 가겠지. 길따라 인생따라 그 길을 걷겠지. 2015. 12. 21. 삶, 그 무거움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희노애락과 함께하는 쉼없는 희비의 삶. 그 무게. 과연 얼마나 될까. 2015. 7. 26. 트랙을 걷는 사람 걷는다. 걷고 또 걷는다. 인생길도 걷고. 마음길도 걷고. 희노애락을 넘는다. 묵묵히. 오늘도 마음길에 발자욱을 남긴다. 2015.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