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13 무심 걸림 또한... 마음탓이련가 2023. 6. 26. 시간의 흔적 시간의 흔적. 그리 멀리 있지 않다. 2022. 11. 13. 그리움 시절은 자꾸만 가는구나. 이슬 내리고, 서리 내리고.... 2022. 9. 30. 세월이더라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없다만은... 무심한 세월은 흘러만 가더라. 2021. 9. 9. 무지개 집 일곱 자락 색실로 지은 집. 올마다마다 행복 엮었겠다. 2021. 5. 9. 해거름만 짙나 임자 없는 텅빈 그곳. 해거름 왜 그리도 짙을꼬... 2021. 3.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