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3 개념 반듯해도, 구불구불해도... 선은 선인 것. 2022. 7. 18. 겨울나무 겨우내내 비움이었나보다. 떠나보냄도 그랬고. 오고 가는 것 모두. 순리의 자연스러움이겠지. 2018. 2. 13. 빛 그리고 상념 빛과 그림자. 점과 선. 직선과 곡선. 상반의 개념이 존재하는 세상. 삶이란 과연 무엇이기에. 비우지 못함에 마음 속 상념, 그 끝이 없구나. 2015.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