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04 한 삶 이 또한 한 삶이니.... 2024. 3. 7. 한가롭다 바라보고 있노라니.... 복잡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그냥 한가해진다 2024. 3. 5. 마음 하나 돌이 크다하여... 큰 정성일까 2024. 3. 4. 시대 변화 세월따라 참~ 많이 변했다 사무실도 이제는 디자인적 미가 한껏이다 2024. 3. 3. 우리 것 한지문처럼 고운 조형미가 또 있을까 한옥의 선처럼 아름다운 선이 또 있을까 2024. 3. 2. 감정없는데 녀석~ 경계심은 많아서... 난 너와 아무 감정 없다 2024. 2. 29. 이전 1 2 3 4 5 6 7 ··· 2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