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길2 청춘이 외롭다 말만 들어도 가슴 뛰는 청춘... 열렬히 사랑하고, 술 한잔에 그 열정 사뤄야할 청춘... 그 청춘들이 너무 많이 외롭다. 2016. 12. 12. 길 누군가는 기뻐하며, 누군가는 슬퍼하며... 누군가는 사랑으로, 누군가는 이별하며... 그길을 오고 또 갔겠지. 2016.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