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4 한 톨이라도 한 톨이라도... 먹고자함과 지키고자 함. 풍경이 되다. 2021. 11. 28. 탈 속뜻이 그대로 얼굴에 들어난다. 곤혹할 때가 많다. 그렇다고 탈을 쓸 수도 없고.... 2021. 11. 10. 색이었다 그대의 감성과 몸짓은 모두... 색이었다. 2021. 11. 6. 내재의 꿈 내게는... 품은 꿈 하나가 있지. 파릇파릇한 그런 꿈 하나. 누구에게나 있듯이.... 2018.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