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3 봄비 내리던 날 봄비 내리던 날. 길거리 묵직한 풍경. 정류장에 앉아 물끄러미.... 2021. 3. 10. 님 떠난 그 자리엔... 너만 홀로. 덩그러니.... 2020. 10. 30. 무상 가녀린 매무새. 흐른 시간 길다. 돌고 도는 세월. 이 어디쯤일까. 2020.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