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87 비워둘게요 이곳에 나란히 앉으면... 멀어진 사이도 왠지 가까워질 것 같다 2024. 4. 20. 서럽나보다 왜 이리도 붉을꺼나 하루 보내는 게 그리도 서러운 걸까 2024. 3. 26. 길목 또 한 해의 길목을 서성인다 매년이지만 오는 봄은 같음이 없다 2024. 3. 12. 소경 시골길을 걷다보면... 쇠퇴하는 모습에 울적해지곤 한다 2024. 1. 30. 곧 입춘이겠다 대한이 지났다했지... 그래, 입춘이 머잖았구나 2024. 1. 27. 내 마음의 풍경 자연은... 자기를 좋아해줄 때 마음의 문을 연다 2024. 1. 25.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