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26 나무이야기 일 년 잘 지냈잖아 그래서 쉽게 비울 수 있었던 거고 봄 기다리자 2023. 11. 26. 얽매였나 줄에 묶였으니 속박이다. 통속의 감정일까 2023. 6. 2. 있는 그대로 꺾인대로 굽은대로 제각각. 자유로이 사는 게 참삶일 텐데.... 2023. 1. 27. 그냥 좋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같음이 없고, 자유자재이기에.... 2022. 11. 29. 자유 본능 생각과 마음은 자유로워야 한다. 몸이 자유로워야 모두가 자유로워진다. 2022. 11. 20. 걸림이 없으면... 바람이라면 걸렸을까. 2022. 7. 2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