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함24 새벽달 이른 새벽길 내 마음 바쁜데... 서녁에 머문 보름달은 한가롭네. 2023. 8. 4. 그 끝에는... 그 끝엔 무엇이 있기에... 희망은 참 더디 오는구나 2023. 3. 14. 이제는 겨울 21년이란 한 해도... 이제는 막바지로 가는구나. 2021. 12. 1. 하늘 푸르른데... 하늘은 높고 푸르른데.... 2021. 8. 14. 자화상 어디서 였을까. 눈에 익은 낯설지 않은.... 그대 뒷모습을 본 게. 2021. 2. 24. 바다가 그리운 사람 조금은 덜어질까. 그 그리움. 2020. 7. 3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