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130 흘러간다 시계바늘 없는데... 가네 가네 시간이 무심한 세월이 2024. 3. 30. 생각난다 이끼 낀 채로구나 예전 어머니께선 부정탈까 반짝반짝 닦으시던데.... 2024. 2. 28. 어쩔 수 없구나 너라고 별 수 있을까마는.... 그래도 2024. 2. 18. 깨달음 어느날 문득...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 1. 26. 풍상 쉬운 세월이었다 할 거야 내 몸에 박힌 옹이는 모르고.... 2023. 11. 27. 누가 알까 그 누가 알까 내 살아온 풍상의 세월을... 2023. 11. 25.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