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노을4 해넘이 석양 노을에 취했던 시간도 잠깐. 또 하루 갔음에 진한 여운이 남는다. 2022. 4. 11. 해는 벌써 서산이구나 아침 오면 뒤이어 저녁 온다더니. 청춘이라 여겼는데 벌써 중년일세. 등허리 굽는다 여겼더니. 하루해는 벌써 서산이구나. 2019. 12. 17. 행복에 젖은 사람들 행복이 별 거던가. 노을 점점이 짙어갈수록.... 마음 그 만큼 행복해지면 되는 거지. 2018. 8. 22. 석양 뉘엿뉘엿.... 서산에 걸려야만 석양이던가. 2016.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