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56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람이 거세어 좋다 거세어 좋은 그 바람 그 순간이 담기기를.... 2024. 4. 14. 바람아 바다가 옮겨질 듯 파도가 요동을 한다 내 가슴도 덩달아 일렁인다 2024. 3. 28. 빨래널기 좋은 날 쌀쌀하지만 겨울 바람이 좋다 볕은 볕대로 제 할일이 있어 2024. 1. 13. 한 해가 간다 바람도 소리도 멈춘 그곳 나와 그곳의 시간만이 오롯이 함께 2023. 12. 31. 여백 얼마큼이나 될까. 내 살아온 인생의 여백미는.... 2023. 1. 21. 허제비 그래 그래.... 숨가삐 산다는 게 모두. 한마당 춤사위지 뭐. 2023. 1. 17.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