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24 잠시 내 사진이 좋아지기 위해선... 좋은 작품을 많이 대하는 것이다 2024. 2. 8. 망중한 도란도란.... 이른 아침의 망중한이다. 2023. 8. 31. 무아삼매 대상에 집중하면... 어느 경지에 다다른다 했던가 2023. 4. 20. 차 한 잔 이렇듯 더운 날엔 이 느낌이 좋다. 찻잔에 맺힌 시원한 물서림까지도... 2022. 8. 10. 망중한 잠시 멈추고 멀리 바라보자. 아마도 그곳에 바삐 서성이는 내가 서 있을 것이다. 2022. 7. 30. 어느 날 내 일상을 떠나... 타인의 일상을 바라볼 때가 있다. 서로가 다른 제각각을.... 2022. 6.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