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41 제각각 사는 모습 제각각 가는 모습도 제각각 2023. 9. 12. 새싹이 나면 새싹 돋으면... 덜 외로워 보이겠다. 그래.... 2023. 3. 22. 해거름의 풍경 동트기 전과 해넘은 시간을 좋아한다. 그 시간이 내게 말을 걸어오기 때문에 2023. 2. 20. 홀로 감정 사진엔 내 마음이 담긴다는데.... 2023. 2. 9. 있는 그대로 꺾인대로 굽은대로 제각각. 자유로이 사는 게 참삶일 텐데.... 2023. 1. 27. 나무 늘 묵묵한 나무처럼...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2023. 1. 25.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