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2 고맙다 질곡의 그 세월 함께... 묵묵히 나와 함께. 늘 고맙다. 2022. 6. 19. 석양 영암 벚꽃길 옆에서 마주한 석양! 벚꽃에만 정신이 팔려 주변은 안중에도 없던 차, 우연히 석양이 눈에 들었다. 들판의 나무 너머로 한가히 저무는 석양! 노을과 어울려 그지없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사진과 좋은 추억을 얻을 수 있도록 우연한 기회를 만들어 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한.. 2014.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