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04 잊혀진 시간 누군가에겐 주어진 시간도... 누군가에겐 잊혀져버린 시간일 수도 2024. 4. 24. 처마밑의 걱정 우산 없이 나왔는데... 내 몸 비 맞는 것보다 카메라 걱정을 더 하는 꼴이라니 2024. 4. 22. 행복이란 행복이 별것인가 환히 담겨지는 행복 환히 담아내는 행복 2024. 4. 17. 맨날 그 자리 자꾸 외우고 입에 읊조리면 뭐 하노 마음자리는 맨날 그 자리인 걸 2024. 4. 16. 내가 졌다 우리집 좁은 마당 감나무 한 그루 귀찮아 자꾸 베어내는데... 올해는 곁새싹을 냈네 2024. 4. 15. 공양심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는 듯... 2024. 4. 11. 이전 1 2 3 4 ··· 2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