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 마음 알까
아리수 (아리수)
2024. 7. 4. 05:00
불경기에 접어야만 했던 그 마음을 알려나 텅빈 가게에 스며든 빛은 여전하구나
불경기에 접어야만 했던 그 마음을 알려나 텅빈 가게에 스며든 빛은 여전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