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존재함을 느끼다
아리수 (아리수)
2022. 12. 13. 05:00
하루를 여는 짧은 그 시간. 살아숨쉬는 나의 존재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하루를 여는 짧은 그 시간. 살아숨쉬는 나의 존재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