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
여전한 시간
아리수 (아리수)
2022. 3. 1. 05:00
선거철이다. 수단과 방법만 달라졌지... 자신을 알리고자함은 그때나 지금이나.
선거철이다. 수단과 방법만 달라졌지... 자신을 알리고자함은 그때나 지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