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가을 창가에서...
아리수 (아리수)
2021. 10. 24. 05:00
짙어가는 가을색은... 아무런 기별없이 찾아오는 것이었구나.
짙어가는 가을색은... 아무런 기별없이 찾아오는 것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