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월하소경
아리수 (아리수)
2021. 3. 3. 05:00
둥근 달 하늘에 걸려 밝고. 드리운 나무그림자. 물속 한가롭네.
둥근 달 하늘에 걸려 밝고. 드리운 나무그림자. 물속 한가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