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육신
아리수 (아리수)
2020. 6. 12. 05:00
겨우 한 줄... 빨래줄에 걸릴 육신. 무얼 찾겠다. 그리 분주했을꼬.
겨우 한 줄... 빨래줄에 걸릴 육신. 무얼 찾겠다. 그리 분주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