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의자가 있는 창

아리수 (아리수) 2020. 5. 14. 05:00

누군가에겐 의자가 있는 창.    내겐 세상과 단절.    그곳에 상념 하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