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여운
아리수 (아리수)
2020. 1. 20. 05:00
조금씩... 변하는 빛감의 여운이 좋다. 나에게도 이런 여운 있을려나. 그렇게 서 있었다.
조금씩... 변하는 빛감의 여운이 좋다. 나에게도 이런 여운 있을려나. 그렇게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