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을이 깊다
아리수 (아리수)
2019. 10. 5. 05:00
어느 날 문득... 발길따라 거닐다 깨달으니. 어느새 그곳엔 가을 깊어져있더라.
어느 날 문득... 발길따라 거닐다 깨달으니. 어느새 그곳엔 가을 깊어져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