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공한 마음이 들어.

아리수 (아리수) 2020. 2. 29. 05:00

빈의자와 그림자.    물끄러미...    휑해지는 내마음.    공함에 머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