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시간의 잔상 아리수 (아리수) 2019. 9. 13. 05:00 이곳의 시간은 멈춘 듯한데... 쉼도 없이 흘러만가는구나. 내 시간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