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버림에도 미학은 있다

아리수 (아리수) 2019. 2. 15. 05:00

사물엔 걸맞는 격조와 품위가 있는 법.    하물며...    쓰다만 버림에 있어서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